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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화를 사랑합니다.
만화에는 시각적인 전달력과 함께 저자의 뛰어난 상상력과 그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지혜와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지식이 함께 합니다.
특히 일본 만화의 경우 오타쿠적인 그들의 몰입도와 통찰력, 상상력은 전문가 수준에 이르는 깊이 있는 이해속에서 뛰어난 소재와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개인적으로 그러한 의미에서 일본 만화 중 많은 작품은 그 가치가 단순히 흥미와 오락용을 넘어서서 깊은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칭을 공부하면서 그 속에 있는 완전한 삶, 풍요로운 삶, 행복한 삶의 모델이 만화의 중인공으로 자주 등장함을 느낍니다.
그러한 주인공들에 대해서도 기회가 되면 한번 글로 써볼까합니다.
만화라는 스토리를 통해 그들의 특징을 영화처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오늘의 추천작은 주인공도 그러한 멋진 인물이지만 중국의 무술에 대한 깊이에 대해 조금은 재미있고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일것 이렇게 소개를 해 드립니다.

최근 SK(Specialized Kinesiology)를 배우면서 최철규 회장님을 통해 중국무술에 대한 관심으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회장님은 이미 오래동안 태극권을 수련해 오셨던 경험이 있으셨던 분으로 그 오묘함과 깊이를 직접 체험하셨기에 기꺼히 기회가 된다면 배워보면 좋을 것이라고 추천을 해 주셨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여러차례 시도를 해 보았지만 무술계의 격언이 있듯이 진정한 나의 스승을 아직 발견하지 않아 미루고 있는 상황합니다. 천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긴 관심으로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이 만화책을 다시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 동양무술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메시지들을 발견하게 되어 주요장면과 함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만화는 켄지라는 한 소년의 성장기입니다.
켄지의 초등학교시절부터 고등학생 때까지의 이여기를 다루고 있으며 "팔극권"이라는 중국 권법을 배우면서 그와 함께 얼혀들어가는 파란만장한 소년 모험 이야기 입니다. 허무맹랑한 오버액션보다는 극 사실주의로 쓰여진 만화이니 진지하신 분들이 보셔도 좋을 책입니다.

네이버에는 이렇게 소개되어 있네여 ^^

『 격투무술 만화의 베스트 코믹. 평범한 학생 켄지는 팔극권의 고수인 할아버지로부터 무예를 배워 친구를 구한다. 보통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의 반대가 있지만 할아버지에게 배우기를 멈추지 않는다. 동네 폭주족과의 싸움에서 패배한 켄지는 이후 본격적인 무예 수업의 여행을 떠난다. 현실성 있는 무예 묘사로 인정 받은 작품.』



어차피 만화를 보시는 것이 더 재미있을테니 몇가지 저희가 코칭을 통해 알게된 주요 개념인 홀리즘과 의식에 대한 부분, 그리고 최고의 코치로서 가져야 할 것들을 함께 생각해보시면 좋은 장면 2가지만 소개해 드립니다.



제9권 - 우주의 힘을 사용하는 공부(功夫)

확대


나는 얼마나 코치로서의 공부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공부가 나의 개인의 한계내에서의 능력, 스킬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존재, 더 큰 나의 존재의 힘을 끌어올리는 공부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코칭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니까요.

 

제20권 - 우주와 하나가 되는것, 작지도 크지도 않은 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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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경외함과 창조주의 큰 능력을 인식하는 동시에 그 속에 내가 또 하나임을 인식하는 것.
동양사상에서의 대우주와 소우주,
그리고 크리스쳔이 말하는 "네가 내안에, 내가 네 안에",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알 때, 진정한 우리의 존재의 힘이 드러날 것입니다.


아주 주요한 2부분만 지면상의 어려움과 저작권이 있는 문제로 짧게 보여드렸습니다.
이 외에도 수련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 과정과 자신의 틀을 깨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를 보여주는 많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무더운 여름 휴가를 이 만화책과 함께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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