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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30 새로운 시작, 진정한 의미의 도전 (8)

새로운 시작, 진정한 의미의 도전

2009/06/30 19:43 | Posted by Coach 크리스

 
2006년 처음 코칭을 접하고 공부를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한지 3년이 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고민을 하다가 발견하게 된 코칭이라는 기술에 매력을 느껴 삶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고 싶어 시작하게 된 것이 이렇게 전문적으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에 시작은 이제부터입니다.
온전히 모든 과거의 행동패턴, 사업환경 등을 버리고 완전히 코치로서의 삶을 시작합니다.


지난날을 되돌아 보면 나름 몇번의 새로운 시작이 있었습니다.
고3의 나이에 벤쳐회사로 시작한 메뉴판닷컴이 당시로서 대학도 미루고 전혀 생소한 인터넷분야를 뛰어들었고, 무엇보다도 생전해보지도 않았던 웹 기획, 디자인과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배우며 해보며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저의 20대가 흘러왔고 저에게 많은 경험과 관계를 형성해 주었습니다.어린나이에 고연봉을 받았고 높은 직책에 있었으며 무수한 비지니스 기회가 주어졌고 그 기회를 통해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해본 자체가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두번째로는 가장으로서의 시작이었습니다.
2005년 요즘으로치면 이른 나이에 아내를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너무나 어린나이여서인지 가장이란 무엇인지? 부부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이 고민해 보지도, 배우지도 못한 상태에서 시작한 생활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었고 힘든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통해 좀 더 성장할 수 있었고 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코칭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란 얼마나 다른지, 또 한편 얼마나 비슷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내와 함께 하는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행복해지고나니 과거의 그 모든 과정이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내는 동의할지 모르겠지만 전 그렇습니다. ^^


세번째는 불과 1년전이었습니다.
코칭으로 진입하기 전의 중요한 분수령과 같은 시기에 당시에 저의 과거의 경험을 버리지 못하고 한 회사에 들어가 기획팀장 겸 이사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것을 놓지 못한 과오와 동시에 명료함을 따르지 못한 결정이었지만 저에게는 더 없이 많은 앎을 전해 주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코칭을 하고 싶어 했는지, 사업이란 무엇인지, CEO의 고뇌는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의 코칭이 가야할 인생과 비지니스에 대한 코칭의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네번째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모든 가치관도 내려놓고, 기존의 사업환경과 경험도 내려놓고 온전히 내 안에서 지시하고 행동하도록 만드는 목소리만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2009년 7월 1일은 저에게 역사적인 날입니다. 아내의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보배"가 있고, 든든하게 저를 지지해주는 아내가 있어 더욱 힘이 납니다. 그리고 함께 하시는 WCCF의 코치님들과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주변분들에게 감사와 사랑이 흘러넘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풍요롭고 행복하게 사는데 필요한 것은 단 한가지 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존재 그대로의 모습대로 사는 것"

그렇게 될 때, 저 스스로가 사랑스럽고 제 모든 분들이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모든 주변의 환경과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고 있어줌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모든 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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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최석민 2009/07/06 11:40

    반갑습니다. wccf파티에서 뵙고 블로그를 찾아왔습니다.
    처음뵌건 작년 송년회 파티였는데. 오랜만에 뵙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지 못한거 같습니다. 블로그 글이 참 좋네요. 그 고뇌들. 그리고, 희망찬 선언들이 저를 설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Coach 크리스 2009/07/10 22:42

      반갑습니다. 코치님
      이제 자주 뵙게 될것 같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 가로 2009/07/08 23:29

    ^ㅡ^

    • Coach 크리스 2009/07/10 22:43

      한코치님 ^^
      아직 블로그가 준비중이랍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3. Danny Park 2009/08/19 06:41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어제 코칭훈련 진행 중 코치님 한 분으로부터 링크가 연결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코치님의 글에서 순수한 열정과 사랑, 내면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탁월성을 끌어내어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Now is the Time!"

  4. onecoach 2009/09/03 11:47

    코치님~ 축하드립니다.
    명료함과 진정성이 드러나는 글들에 함께 기뻐하다 갑니다.
    앞으로 코치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5. 홍인숙 2010/02/23 10:47

    코칭공부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배움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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