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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의 Basic of Basic

2009/11/27 18:51 | Posted by Coach 크리스

Basic of Basic
코칭의 기본 중에 기본

코칭 경력이 오래되었건, 그렇지 않건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코칭을 막 시작하신 분들은 그 중요성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시고, 코칭을 어느 정도 경험하신 분들은 그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지만, 프로코치, 월드클래스코치들은 반드시 지키는 가장 중요하고 충분히 통제할 수 있는 기본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코칭 환경에 대한 세팅 입니다. 다른 말로 코칭을 위한 최적의 환경 준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칭을 하는 그 시간은 코치에게 있어서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이며, 가장 자신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어야 하는 순간입니다. 스포츠 선수가 공식 대회에 임할 때, 그들은 굉장히 진지하고 치밀하며 철저한 준비를 합니다. 경기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경기에 임하는 그 순간에 항상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많은 자신만의 의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칭을 어느 정도 하게 되면 바쁜 코치 스스로의 스케줄과 오락가락하는 고객의 스케줄로 인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코칭에 임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게 됩니다. 이것은 고객에게 쓰다 남은 오래된 재료로 조리한 요리를 제공하는 요리사와 같고, 술 취한 상태로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와 같습니다. 자신의 코칭역량은 분명 발전하는 중일 것이며, 아직도 성장하는 중입니다. 비록 내가 최고의 실력은 아직 아닐지라도 코치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가장 통제 가능한 것은 기본적인 코칭 환경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것은 코칭의 기본 중에 기본, Basic of Basic인 것입니다.

저 또한 코칭 고객이 한창 늘어갈 때 이러한 실수를 한적이 많았습니다. 각기 다른 고객과 시간약속을 정하다 보니 무리한 스케줄을 잡기도 하고, 1인기업으로 활동하면서 스스로 시간관리가 잘 되지 않아 충분히 준비된 되지 않은 상태로 코치에 임한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라고 항상 코칭이 엉망이었던 것은 아닌 것 같아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몸이 좋지 않아 몇 일간 모든 일정을 미루고 쉬게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다시 시작한 첫 코칭 시간에 나름대로 시간적 여유가 있어 장소도 좋은 곳을 찾아 예약을 하고, 그 동안 잘 하지 않았던 준비의 과정을 충분히 하여 온몸이 최상의 상태로 코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날의 경험은 굉장함 그 자체였습니다. 고객과 춤을 추며 진행되는 코칭대화와 온몸으로 느껴지는 직관과 에너지적인 느낌을 고객과 나누며 지난 몇 주간의 코칭대화의 성과와는 비교되지 않는 고객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날 더없이 깊은 흥분과 함께 깨달은 것은 코치의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코칭에 임할 때, 항상 최상의 상태로 임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며, 자신의 코칭역량을 최대한으로 올리는 중요한 테크닉입니다. 하지만 저 또한 지금도 간혹 그러한 상태를 만들지 못하고 코칭을 하게 되는 실수를 범하였습니다. 언제나 코치로서, 프로코치로서, 월드클래스코치로서 가장 지켜야 할 기본 중에 기본은 지켜 자신의 잠재된 역량을 100%발휘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코칭의 기본 중에 기본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너지
코치의 몸과 마음과 영혼이 하나가 되어 안정된 상태로 코칭에 임해야 합니다. 몸이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라면 정중히 코칭을 연기하는 것이 프로코치의 면모입니다. 그리고 때로 너무 UP된 상태, 격양된 상태도 스스로 안정된 에너지 흐름으로 돌릴 수 없다면 다운된 상태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항상 자신의 컨디션에 대해 민감한 인식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공간
온전히 고객에게 몰입할 수 있고, 에너지가 좋아지는 공간에서 코칭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코칭에 방해를 받는 공간이나 에너지가 좋지 못한 공간은 피해야 합니다.

고객
고객 또한 중요한 기본 요소 중 하나입니다. 코칭의 목적은 성공에 대한, 변화에 대한 열망이 있는 사람을 더욱 빠르고 탁월하게 변화하도록, 성취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변화의 의지가 없는 고객, 정신적 병이 있는 고객 등 코치가 책임질 수 없는 영역의 고객은 정중히 더 많은 도움을 얻을 곳으로 안내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꼭 그렇지는 않지만 자신과 공명이 잘되는 고객을 만나는 것도 코칭의 성과를 높이는 좋은 요소임을 알아야 합니다.

위의 3가지 중에서 특히 에너지는 코치가 항상 관리되어져야 할 중요한 영역입니다. 깊은 안정감과 감정이 기복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많은 훈련이 필요하지만 꼭 갖추어야 할 요소이며, 프로코치, 월드클래스 코치가 되기 위한 필수요소입니다.

그 훈련 방법으로는 관상기도(Centering Pray)나 Pure Awareness(이하 PA), SK 등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깊은 안정감의 상태를 유지하는 훈련으로 관상기도에서 차용된 Centering이나 PA의 G.A.P. 테크닉이 좋은 훈련방법이며, 감정적인 혼란을 제거하기 위해 EFT나 PA의 C.O.R.E., SK의 튜닝포크세션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테크닉이 있으므로 충분히 학습하고 훈련하시기를 권합니다.

3요소의 조화

이렇게 코치 자신의 에너지 상태를 최상의 상태, 안정된 상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을 익히기 위해서 많은 자기 인식이 필요하며, 그 기술을 익히기 위한 연습도 충분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은 익히는 과정이 어려울 수 있지만 꼭 필요한 기본요소라는 것입니다. 고객에 대해 최상의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자신의 일로 결정하셨다면 결코 이 3가지 기본을 지키기를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누고 싶은 경험적인 팁은 기본적인 환경준비의 영역의 효과는 생각하는 것이상으로 크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지도 상상하지도 못하는 수준의 코칭이 이것 하나만으로도 가능해진다는 것은 나는 믿고 있으며 경험해 보았으며 다른 이의 사례도 보았다. 기본이라는 말은 가장 탁월하고 중요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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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홍인숙 2010/02/23 10:41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삶에서 문제가 없는 삶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문제가 없는 삶이 아닌 자신의 탁월함이 발현되고 더욱 더 드러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더욱더 즐겁고 행복하며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삶이 가능해집니다.
이번 한주를 당신만의 탁월함으로 사시길 원합니다.

당신의 탁월함만으로 살기위해 초점을 맞추어야 할
금주의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이 키워드를 자신이 자주보는 곳
노트북이나 모니터 모서리에
붙여서 자주 볼 수 있도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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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을 따르는 것 - 스타킹의 스타들

2009/07/31 17:39 | Posted by Coach 크리스

폴포츠가 인터넷에 처음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께 감동과 함께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현재의 시대가 개인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는
증거로서도 많은 영감과 용기를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도 많은 제2의 폴포츠와 같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기회를 갖게된 분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오늘 그랬던 분들을 한군데에 모아봤습니다. 

이전의 스타킹에 올라온 동영상만이 아니라 아니라
그분들의 최근에 올리신 UCC를 근황과
그분들에게 현실이 된 기회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진정한 탁월함을 따를 때,
우리의 현실적인 상황과 지식에 기반한 고민과 걱정은
진정한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태어난 순간부터 우주, 신, 완전한 존재에서 부여디어진
우리의 탁월함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기 위해 준비된 것입니다.
 

 

 

한국의 폴포츠 김태희 씨

 

스타킹이 배출한 ‘한국판 폴 포츠’ 김태희씨 [중앙일보]

“꿈같은 오페라 무대 서지만 수족관 일도 열심히 해야죠”



 일반인의 성공담은 늘 우리 마음을 촉촉하게 적신다. 영국 iTV의 스타 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폴 포츠의 이야기도 그렇다. 휴대전화 외판원이었던 그는 방송에서 오페라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완벽하게 불러 오페라 가수의 꿈을 이뤘다.

우리에게도 그런 스타가 있다. 지난해 6월 수족관 기사인 김태희(36·사진)씨는 SBS ‘스타킹’ 무대에서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불렀다. 꼭 1년 전 영국의 폴 포츠가 부른 그 노래다. 그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자 전문 성악가들이 술렁였다. 서툰 이탈리아어 발음으로 더듬더듬 부른 노래인데도 그 음악성에 탄성이 절로 터졌다. 그에겐 ‘한국의 폴 포츠’란 별칭이 붙었다.

김씨는 어릴 적부터 성악가가 꿈이었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포기해야 했다. 그러나 수족관 일을 하면서도 노래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다. 길을 걷다가도, 집에서도 발성 연습을 했다. 단 한 차례도 성악 교육을 받은 적은 없지만 전문가 못지 않은 발성이 가능한 건 그런 꾸준한 연습 덕분이다. 김씨는 그의 노래를 들은 이웃의 제보로 얼떨결에 스타킹 무대에 올랐다. 그는 “생각지도 못했던 출연이지만 스타킹은 꿈을 이뤄준 소중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방송 출연 이후 그는 말 그대로 ‘스타’가 됐다. KTF 광고에 출연했고, 방송 섭외가 줄을 이었다. 각종 음악회의 초청도 쇄도했다. 그의 오랜 꿈이었던 오페라 무대에도 오른다.

26~30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는 오페라 ‘라보엠’에서 장난감 가게 주인 파르피뇰 역을 맡았다. “저를 제외하면 출연진 대다수가 음대 교수님들이예요. 순수 아마추어로서 이런 큰 무대에 함께 서다니 믿기지 않아요.”

그는 7월 첫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음악회 출연료가 수백만원에 이를 정도로 스타성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수족관 일을 한다. 스케줄이 비는 날엔 고객들이 맡긴 수족관 청소를 한다. “갑자기 유명해지니까 제가 변할까봐 겁이 나더라구요. 꿈을 이룬 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를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정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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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가수 김지호 군

 

스타킹 '김지호', 앨범 '블루오션' 발표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김지호 군.  


지난 5월,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해 3연승을 차지한 시각 장애인 김지호군(17·한빛맹학교)이 최근 '블루오션' 앨범을 내고 활발하게 활동, 화제다. 

'블루오션'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 녹내장으로 세상을 볼 수 없는 지호를 비롯해 건반 양한규, 보컬 김수환, 기타 이준희, 베이스 김미선, 드럼의 엄진용 등의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그룹이다. 

앨범에는 지호가 '스타킹'에서 불러 화제가 됐던 발라드곡 '다만'을 포함해 ‘너의 눈빛 속에 - In your eyes' 등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연습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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